제1기 AI온케어지도사, 자격증 발급과 함께 새로운 출발

전원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 정기 스터디로 전문성 강화
“자격증 발급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활동의 시작입니다.”
지난 8월, 새로운 배움과 도전을 위해 첫걸음을 내디뎠던 제1기 AI온케어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생들이 교육과정을 마치고 자격증 발급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맞이했다.
교육생들은 지난 10월 6일 자격증 시험에 응시해 전원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했다. 8차시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시험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며,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건강 돌봄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10월 13일 오후 5시 열린 자격증 발급 행사에는 교육과정을 마친 교육생들과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기 위해 모였던 교육생들은 그동안의 배움을 돌아보며 앞으로 펼쳐질 활동에 대한 기대를 나눴다.
이날 참석한 ㈜나눔과돌봄 김경옥 대표는 AI온케어지도사로서 활동을 시작하는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김 대표는 AI 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육생들이 새로운 기술과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해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응원의 뜻을 전했다.
경기사회서비스협회 오수현 대표도 교육생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오 대표는 “8차시 교육과정을 마치고 우리 동네 K-온케어 건강지킴이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AI 시대에 사람이 사람을 돌보는 것만큼이나 가치 있는 일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AI와 디지털 기술이 발전하는 시대에도 사람을 향한 관심과 돌봄의 가치는 변함없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교육생들이 지역사회 건강지킴이로서 의미 있는 역할을 해나가길 기대했다.
자격증은 끝이 아닌 시작… 지속적인 배움과 성장 이어간다
경기사회서비스협회 최애영 담당자는 자격증 발급 이후에도 교육생들이 전문성을 키우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최 담당자는 “자격증 발급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제부터 활동이 시작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교육생들과 만나 스터디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생 한 사람 한 사람이 가진 역량을 잘 파악해 각자의 강점을 살리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학습과 교류를 통해 현장에 필요한 역량을 키워나가겠다는 취지다. 정기 스터디를 통해 교육생들이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고, 각자의 강점을 살려 지역사회 건강 돌봄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쉽지 않았던 도전, 함께했기에 완주할 수 있었다
교육생들에게 이번 과정은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배우는 시간이자 자신의 가능성을 다시 발견하는 과정이었다.
한 수강생은 “아이가 아파 수업에 빠진 날도 있어 아쉬움이 컸을 만큼 교육에 진심으로 참여했다”며 “준비하고 배우는 과정에서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많은 분이 도와주신 덕분에 잘 마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각자의 사정과 어려움 속에서도 배움을 이어가고 서로 응원하며 교육과정을 마쳤다는 점에서 전원 합격과 자격증 발급은 더욱 뜻깊다.
AI와 디지털 기술로 지역사회 건강 돌봄을 잇다
AI온케어지도사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정보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스스로 건강을 살피고 관리하는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장 전문 인력이다.
교육생들은 앞으로 K-온(溫)케어 사업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건강 측정과 디지털 건강관리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주민들이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자신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8월 시작된 이번 양성과정에는 총 13명의 교육생이 참여했다. 교육생들은 8차시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자격증 시험에서 전원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하며,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익혀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자격증 발급은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는 동시에 앞으로 현장에서 역량을 펼쳐나갈 새로운 출발점이 됐다.
사회적협동조합 경기사회서비스협회는 앞으로도 AI온케어지도사들이 지속적으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들의 경험과 강점이 지역사회 건강 돌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배움은 자격증 취득으로 끝나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을 익히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역할을 찾아가는 과정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제1기 AI온케어지도사들의 새로운 도전이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기술이 발전하는 시대에도 사람과 사람을 잇는 따뜻한 돌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