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변화 시작… K-온케어 ‘우리동네 1시간 걷기’ 첫발

참여자들과 함께한 첫 걷기, 웃음과 활력 더해… 12월 2일까지 참여자 추가 모집
“함께 걸으니 운동도 즐겁고, 건강도 챙길 수 있어 좋습니다.”
가볍게 발걸음을 맞추고 주변을 살피며 걷는 시간. 혼자라면 미루기 쉬운 운동도 이웃과 함께하니 한결 즐거워진다.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K-온케어 ‘HEY! YO! 우리동네 1시간 걷기’ 프로젝트가 첫걸음을 내디뎠다.
사회적협동조합 경기사회서비스협회는 지난 10월 14일 K-온케어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동네 1시간 걷기’ 첫 모임을 진행했다. 이날 모임에는 4명가량의 참여자가 함께했다. 아직은 소규모로 시작한 첫 만남이었지만, 참여자들은 함께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즐겁게 활동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걷는 데 그치지 않는다. 규칙적인 신체활동에 건강측정을 더해 자신의 몸 상태를 살피고, 꾸준한 건강관리 습관을 만들어가는 것이 목적이다. 걷기를 통해 몸을 움직이는 것은 물론, 이웃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서로의 건강을 응원하는 기회도 마련한다.
특히 걷기는 특별한 장비나 복잡한 준비 없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운동이다. 하지만 혼자서 꾸준히 실천하기란 쉽지 않다. 함께 걷는 사람이 있으면 서로에게 좋은 자극이 되고, 운동을 이어가는 즐거움도 커진다. ‘우리동네 1시간 걷기’는 이처럼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건강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걷기 활동과 함께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신체 변화를 살펴볼 수 있다. 참가자는 프로그램 참여 전 체성분과 혈압 등을 측정하며, 건강측정 4회권도 제공받는다. 걷기와 건강측정을 연계해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12월 2일까지 총 8주간 진행되며, 매주 수요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 참가비는 1만 원이다. 현재 참여자를 추가 모집하고 있다. 첫 모임에 참여하지 못했더라도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성인이라면 새롭게 참여를 문의할 수 있다. 처음부터 거창한 운동 계획을 세우기보다, 일주일에 한 시간 이웃과 함께 걷는 것부터 시작해 보는 것도 좋다.
경기사회서비스협회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주민들이 걷기를 일상화하고, 서로의 건강을 살피며 응원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앞으로 참여자들이 꾸준히 모여 함께 걷고 건강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개인의 건강관리뿐 아니라 이웃 간 소통과 유대도 더욱 깊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건강한 변화는 거창한 결심보다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 함께 걷는 한 걸음이 하루의 활력이 되고, 이웃과 나누는 한 시간이 건강한 생활 습관으로 이어지는 것. K-온케어 ‘우리동네 1시간 걷기’는 그렇게 주민들과 함께 건강한 마을을 만들어가고 있다.
참여 안내
운영 기간: 2026년 10월 14일~12월 2일 운영 시간: 매주 수요일 오후 5시~6시 장소: 경기도 시흥시 은계로338번길 24, 102호 대상: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성인 참가비: 1만 원 문의: 031-236-17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