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에도 건강을 챙긴다… K-온케어, 매주 화요일 ‘야간 건강측정’ 운영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건강측정·당화혈색소 검사… 65세 이상 일반 건강측정 무료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관리를 미루기 쉬운 직장인과 지역주민을 위해 퇴근 후에도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야간 건강측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경기도 시흥시 은계에 위치한 경기사회서비스협회 K-온케어에서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야간 건강측정’을 운영한다. 낮 시간에 건강측정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이 일과를 마친 뒤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일반 건강측정과 당화혈색소(HbA1c)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일반 건강측정은 체성분, 혈압, 스트레스, 신장, 피부, 악력, 혈당 등 다양한 항목을 통해 현재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일반 건강측정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혈당 관리가 걱정된다면 ‘당화혈색소’ 확인
일반 건강측정과 함께 운영되는 당화혈색소(HbA1c) 검사는 평소 혈당 관리가 걱정되는 주민들에게 유용하다. 당화혈색소는 최근 일정 기간의 평균적인 혈당 상태를 확인하는 데 활용되는 검사로, 평소 혈당 관리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자신의 혈당 상태를 점검하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
K-온케어는 단순히 현재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질병이 발생한 뒤 관리하기보다 평소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예방적으로 관리하는 습관을 만드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건강관리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계속돼야”
이번 야간 건강측정의 가장 큰 특징은 퇴근 이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낮 시간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이나 지역주민도 매주 화요일 저녁 시간을 활용해 건강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평소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싶었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었던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건강관리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K-온케어 관계자는 “건강은 특별한 날 한 번 확인하는 것보다 평소 자신의 상태를 꾸준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주민들이 부담 없이 건강을 확인하고 예방적 건강관리를 시작할 수 있도록 야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사전예약으로 운영… 하루 최대 10명
야간 건강측정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당일 예약은 불가능하다. 하루 최대 10명까지 예약할 수 있으며, 측정 항목에 따라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K-온케어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및 예약 ☎ 031-236-1734






